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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초 장성닷컴 신문에 소개
작성자 : 김현주 작성일 : 2011-03-08 AM 12:00:00 조회수 : 610
http://www.ijangseong.com/news/index.cgi?action=detail&number=4538&thread=01r09 ---> 클릭 하시면 장성닷컴으로 이동 합니다.



북일초, 작은학교에서 좋은학교로 변신

복식수업 위기, 각종 체험프로그램으로 극복

올해 지난해보다 7명 많은 12명 입학




복식수업(학생 수가 적어 다른 2개 학년을 1명의 교사가 가르치는 수업)의 위기에 처했던 북일초등학교가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도입한 지 1년여 만에 신입생이 배로 늘어 화제다.

지난 1925년 ‘신흥리보통학교\'로 개교한 북일초등학교는 올해 2월 82회 졸업식을 해 총 5,844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오랜 전통을 지난 학교다.

하지만, 농촌학교의 특성상 젊은이들이 자녀교육을 위해 고향을 떠나면서 노인들만 남아 고령화를 가속화하고 있어 이로 인해 마을공동체 구심점역할을 하던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들어 북일초등학교도 이런 실정을 피해갈 수 없었다.

실제로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매년 6명의 학생이 입학했으며, 2009년 8명, 2010년 5명의 입학실적을 보였다.

조희영 교장(2009년 부임)은 “당장 복식수업을 해야 할 실정에 다다라 교직원은 물론 학부형, 심지어 학교출신들까지 해결방안을 모색했다”며 “지난 2009년부터 홍보전단을 만들어 학교의 교육과정 등을 알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결국, 학교, 학부형, 졸업생 등의 교육공동체가 형성돼 북일초등학교의 회생방안에 대해 연구했고, 그 결과 지난해보다 7명이 늘어난 12명의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전교생도 42명에서 53명으로 늘었다.



지난 2010학년도 북일초의 주요교육활동을 살펴보면 운동장 한편 660㎡(약 200평)의 면적에 밀을 심어 수확에서 그스럼 체험을 비롯해 봄 맞이 쑥 캐기, 화전 만들기, 고구마 캐기 등 주로 학생들의 체험활동 위주로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자체 원어민교사가 없는 어려운 실정에도 인근학교의 도움을 얻어 2차례의 영어캠프를 개최했으며, 글로벌 인재를 기르자는 취지로 영어, 컴퓨터, 국술의 ‘북일 3품제\'를 운영했다.

이렇듯 북일초는 대부분의 교육과정을 계절 및 문화체험으로 구성하는 한편 전교생을 대상으로 5시까지 학력, 건강, 소질개발, 보육 등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학습방법이 주위의 소문을 타면서 입학생 늘었다는 주위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평가로 지난해 북일초는 학교평가 우수학교 표창을 비롯해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 최우수상, 사이버가정학습 활용 우수학교, 학교 교육과정운영 우수학교 등 다양한 상을 받았다.

조희영 교장은 “학생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할 것이다”며 “모두의 노력으로 올해는 2명의 원어민강사가 생겨 학생들에게 더욱 좋은 환경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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