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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서초] 「자율참여 학생자치회 환경보호 캠페인」 실시
작성자 : 김수정 작성일 : 2018-10-26 PM 03:54:36 조회수 : 345
□ 삼서초등학교(장성군 삼서면, 교장 박석규)는 10월 22일부터 10월 26일까지 일주일 동안 「자율참여 학생자치회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78명 전교생이 참여한 이 행사는 학생들의 다모임을 통한 용감한 제안에서 시작되었으며, 학생의 삶 속에서 환경 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 「자율참여 학생자치회 환경보호 캠페인」 시작은 9월 학생 다모임이었다. ‘학생회 예산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라는 9월 다모임의 안건을 가지고, 각 반에서 한 번, 전체가 모여 또 한 번 토의한 결과, ‘삼서의 환경, 특히 공기를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하자’는 의견으로 학생들의 뜻이 모였다. 이후 ‘캠페인을 누가 할 것인지?’, ‘캠페인을 언제 할 것인지?’, ‘어디로 갈 것인지?’, ‘무엇을 준비할 것인지?’,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을 함께 고민하며 점차 계획을 구체화하였고, 성공적인 캠페인을 위해 작은 손으로 선물을 직접 포장하는 등 차근히 준비하였다.
 
□ 자율참여 학생자치회 환경보호 캠페인 주간(10.22.~10.26.)동안 2회에 걸쳐 삼서면내로 걸어가며 환경 보호를 외치고, 함께 하자는 의미에서 선물을 나누었다. “사랑하는 삼서 어르신 여러분”으로 시작되는 아이들의 외침은 “잔디를 태우지 맙시다.”와 같은 현실에서 우러나온 발언과 함께 “우리 고장 삼서를 우리가 지킵시다.”와 같은 다짐으로 이어졌다. 고학년이 먼저 외치면, 저학년이 따라서 함께 외치고, 저학년이 먼저 외치면, 고학년이 따라서 함께 외치며 삼서면 내에 우리 아이들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를 퍼뜨렸다.
 
□ 삼서초 4학년 변〇〇 학생은 “평소에 주변에서 잔디를 태울 때마다 숨쉬기가 힘들 정도였는데, 1학기 사회시간에 배운 주민참여 방법 중 시민단체(학생회)와 캠페인이라는 2가지 방법을 우리가 직접 해볼 수 있어서 보람 있었어요.”라고 소감을 말하였으며, 학생들은 어른이 되었을 때만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 아닌, ‘바로 지금,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용기 내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였다.
 
□ 이번 캠페인활동으로 학생들은 ‘관심의 계기가 되는 환경교육’이 아닌, ‘관심의 결과가 되는 환경교육’을 실천하였다. 학생들이 평소 삶에서 느낀 문제의식을 학교로 이끌어 와, ‘잔디를 그만 태우자고 캠페인을 해볼까?’하는 작은 호기심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를 통해, 가장 아이들다운 모습으로 세상을 바꿔보고자 시도한 모습이 나비효과가 되어 주민들의 마음속에 울림을 만들어내길 기대해본다.

[삼서초] 「자율참여 학생자치회 환경보호 캠페인」 실시 1
[삼서초] 「자율참여 학생자치회 환경보호 캠페인」 실시 2
[삼서초] 「자율참여 학생자치회 환경보호 캠페인」 실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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