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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교육팀 감사합니다.
작성자 : 박미은 작성일 : 2020-09-03 PM 02:32:38 조회수 : 115
저는 장성남중에서 4년 근무를 마치고 올 2월 명예퇴직한 교사입니다. 오늘 우편물로 훈장을 받았습니다. 우편물 신청은 제가 했고 저는 당연히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으로 볼 때 그래야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우편물을 꺼내고 보니 이진선장학사님의 메모가 있었습니다. 우편물로 배달하게 되어서 죄송하다는... 저는 택배를 뜯으면서 오히려 훈장을 하나하나씩 택배상자에 포장해서 일일이 배달하는 일도 만만치 않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 수고로움에 감사함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메모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문자로 고맙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싶었는데 번호가 없어서 홈페이지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달합니다.  물론 몇 몇 분은 마무리를 이렇게 해야할까라고 생각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저처럼 우편물 발송이 퇴직자들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오히려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방법이 더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더 많지 않을까요? 최선의 방법을 생각하셨는데 의도치않게 이런 결과가 나와 속상해하실 장학사님께 수고하셨다는 감사를 전해드립니다. 복잡한 현 상항에서 노고가 많으실 장성교육청의 수고로움에 감사하는 교육관계자들이 오히려 더 많다고 생각하시고 건투를 빕니다. 퇴직했지만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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